"재외동포 네트워크"라는 주제로 열린 2022년 한인 동포의 날 행사에 참여
민주평화통일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는 지난 8월 6 (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토론토 한인회 대강당에서 “재외동포 네트워크”라는 주제로 열린 2022년 한인 동포의 날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민주평통은 참여한 여러 단체장, 회원들, 커뮤니티 리더, 지역 사회주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의 소망을 알리고 캐나다에서 함께 할 수 있는 평화 실현의 아이디어를 나누며 활발한 교류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 행사는 주최한 토론토한인여성회(KCWA)와 후원 기관인 재외동포재단 및 주토론토총영사관 외 25개의 다양한 단체와 15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에서는 9명의 자문위원 (김상식 부회장, 정재열 간사, 조성용 공공외교분과위원장, 강미해 위원, 김민주 위원, 김한숙 위원, 박영석 위원, 이문숙 위원, 정진주 위원)과 클로이 리 행정실장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