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건국 150주년 기념. 잊혀진 한국전쟁 1953년… 세계 평화를 지키는 캐나다군…

잊혀진 전쟁, 한국전쟁 속 캐나다군의 헌신
The Forgotten War: Canada’s Sacrifice in the Korean War

1. 역사적 배경과 참전 결정 (Historical Context & Decision to Intervene)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과 소련 중심의 새로운 세계 질서가 형성되던 시기, 캐나다는 갓 해방된 한반도에서 공산주의 독재 체제가 들어서는 것에 반대했습니다.
전쟁 발발 5일 만에 파병을 결정한 캐나다는 인류의 평화적 공존이라는 독특한 관점을 가지고 약 26,000명의 병력을 파견했으며, 이 중 516명이 전사했습니다.

In the aftermath of WWII, a new world order centered on the US and the Soviet Union was forming. Canada opposed the establishment of a communist dictatorship in the recently liberated Korea.
Deciding to send troops just five days after the war broke out, Canada deployed 26,000 soldiers, prioritizing peaceful coexistence. Sadly, 516 Canadian soldiers made the ultimate sacrifice.

2. 낯선 땅으로의 여정과 첫인상 (The Journey & First Impressions of Korea)
참전 용사들은 시애틀에서 출발해 일본에서 훈련을 거친 뒤 부산에 도착했습니다.
당시 그들이 본 한국은 초가집과 한복, 갓을 쓴 노인들이 있는 매우 가난하고 원시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병사들은 텐트에서 생활하며 추위와 진흙, 열악한 위생 상태와 싸워야 했습니다.

Veterans traveled from Seattle to Japan for training before arriving in Busan. They remembered 1950s Korea as a very poor and “primitive” land with thatched-roof houses and people wearing traditional clothing like white suits and black hats. Soldiers lived in tents, struggling with extreme cold, mud, and poor sanitation.

3. 잊을 수 없는 주요 전투 (Major Battles and Military Feats)
가평 전투 (Battle of Kapyong): 약 700명의 캐나다군이 10,000명의 적군을 막아내어 서울을 지켜냈으며, 이 공로로 미국 대통령 부대 표창을 받았습니다. 355 고지 전투 (Battle of Hill 355): 중공군의 공격에 맞서 치열한 고지전을 벌였으며,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고지를 탈환했습니다.

Battle of Kapyong: Approximately 700 Canadian soldiers held off 10,000 enemy troops to protect Seoul, earning the US Presidential Unit Citation. Battle of Hill 355: Canadians engaged in intense hill-top fighting against Chinese forces. Despite heavy casualties, they successfully retook the strategic position.

4. 전쟁 속의 일상과 유대감 (Daily Life & Bonds on the Battlefield)
전선 뒤편에서는 한국인 노무단(KSC)이 산 위로 음식을 날랐고, 한국 여성들은 병사들의 빨래를 도와주었습니다. 병사들은 겨울에 임진강이 얼어붙으면 하키를 치며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기도 했습니다.

Behind the lines, the Korean Service Corps carried food up steep hills, and local women (referred to as “Washi women”) did the soldiers’ laundry. During the winters, soldiers kept their spirits up by playing hockey on the frozen Imjin River.

5. 희생의 의미와 오늘날의 유산 (The Meaning of Sacrifice & Legacy Today)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Freedom is not free)”**라는 말처럼, 오늘날 한국의 번영은 캐나다 참전 용사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습니다.
생존자들은 역동적으로 발전한 한국의 모습에 큰 자부심을 느끼며, 한국인들은 이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있습니다.

As the saying goes, “Freedom is not free.” Modern Korea’s prosperity was built upon the sacrifices of Canadian veterans. Survivors express immense pride in how dynamic Korea has become, while Koreans continue to offer their utmost gratitude and respect for their service.

평통 22기 청년분과 한국일보 좌담회 “통일 이유, 젊은 우리가 세계에 알린다”

"통일 이유, 젊은 우리가 세계에 알린다"

신년특집 평통 22기 청년분과 좌담회

통일, 나한테 무슨 이득이 있을까? 부담스러운 비용과 먼 미래의 이야기로만 느껴지는 통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활동하는 민주평통 22기 자문위원이 모여 청년의 시각으로 ‘통일의 가치’를 다시 정의합니다. 내 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법부터 북한 광물 자원의 잠재력까지! 평통 자문위원들이 분석한 통일의 투자가치와 해외 청년들이 느끼는 솔직한 목소리를 담았습니다.

인터뷰: 황은영 청년분과 자문위원장, 서상진 자문위원, 이원희 자문위원
일시: 2026년 1월 2일
장소: 한국일보 캐나다 회의실<br><br><br>

2026년 1월 21일 한국일보 인터뷰 기사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74231​

대북한전략포럼 – 인도태평양을 향한 캐나다의 역할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 이하 민주평통)는 지난 4월 5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North Korea Strategy Forum 2023 – Canada in the Indo-Pacific (대북한전략포럼 – 인도태평양의 캐나다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조성용 토론토협의회 공공외교 위원장의 영어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마이클 대나허(Michael Danagher) 전 주한 캐나다 대사, 샌드라 파히(Sandra Fahy) 칼튼대학교수, 김영준 한국국방대학교 교수 등 3명이 스피커로 초대되었다. 이외 토론 참여자로 피터 로웬 토론토대학교 국제관계및 공공정책 대학원 학장(Peter Loewen, Director, Munk School of Global Affairs & Public Policy), 비쟌 아마디 북미 싱크탱크인 평화외교연구소 이사(Bijan Ahmadi, Executive Director, Institute for Peace & Diplomacy), 션 정 한보이스 이사(Sean Chung, Executive Director, HanVoice)가 참석했다. 또한 권태한 토론토부총영사, 벤 진 캐나다 수상실 상임고문(Ben Chin, Senior Advisor, Prime Minister’s Office)을 비롯해 캐나다 정치인, 외교관, 평통 자문위원, 언론인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2023_평화통일 골든벨 행사 동영상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와 캐나다온타리오한국학교협회(회장 신옥연)가 공동 주최하고 캐나다 한국교육원(원장 장지훈)이 후원한 ‘2023 청소년 통일골든벨’ 토론토 예선전이 5월27일(토) 오전 10시 컴머밸리한글학교(70 Maxome Ave., North York, Ontario, Canada) 체육관에서 4년만에 대면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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