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currently viewing 대북한전략포럼 – 인도태평양을 향한 캐나다의 역할

대북한전략포럼 – 인도태평양을 향한 캐나다의 역할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회장 김연수, 이하 민주평통)는 지난 4월 5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North Korea Strategy Forum 2023 – Canada in the Indo-Pacific (대북한전략포럼 – 인도태평양의 캐나다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개최했다. 조성용 토론토협의회 공공외교 위원장의 영어 사회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마이클 대나허(Michael Danagher) 전 주한 캐나다 대사, 샌드라 파히(Sandra Fahy) 칼튼대학교수, 김영준 한국국방대학교 교수 등 3명이 스피커로 초대되었다. 이외 토론 참여자로 피터 로웬 토론토대학교 국제관계및 공공정책 대학원 학장(Peter Loewen, Director, Munk School of Global Affairs & Public Policy), 비쟌 아마디 북미 싱크탱크인 평화외교연구소 이사(Bijan Ahmadi, Executive Director, Institute for Peace & Diplomacy), 션 정 한보이스 이사(Sean Chung, Executive Director, HanVoice)가 참석했다. 또한 권태한 토론토부총영사, 벤 진 캐나다 수상실 상임고문(Ben Chin, Senior Advisor, Prime Minister’s Office)을 비롯해 캐나다 정치인, 외교관, 평통 자문위원, 언론인 등 6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