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인사말

평화통일,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 회장 이병룡입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에 보내주시는 동포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평화통일, 국민과 함께 합니다”라는 기치 아래,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목표로 새로운 활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실효성 있는 평화통일 정책을 건의하고,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생활 속 평화문화를 확산하며, 미래세대가 평화통일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국제사회와 함께하는 K-평화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토론토협의회 역시 이러한 제22기의 활동방향에 발맞추어 캐나다 동포사회와 현지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통일역량 강화 세미나, 평화통일 기원 한인 정치인 초청 간담회, 통일골든벨 퀴즈대회, 탈북동포 간담회 및 평화통일 기원 공연, 청소년 대상 한국문화와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 알리는 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동포사회와 함께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나누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토론과 공론의 장을 확대하고, 청년과 청소년 등 미래세대의 평화통일 역량을 높이는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재외동포들은 한반도의 평화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공감과 지지를 넓혀가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캐나다는 다양한 문화와 가치가 공존하는 대표적인 다문화 국가입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활동하는 토론토협의회는 재외동포사회는 물론 캐나다의 정치·경제·문화·교육계 및 현지 시민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이해와 지지를 확대하는 평화공공외교의 가교가 되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자문위원 여러분,

오늘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와 안보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에게는 더욱 큰 책임과 역할이 요구됩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며 대화하고, 동포사회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평화통일의 길을 함께 모색해야 합니다.

또한 자문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평화통일에 대한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높이고, 동포사회와 현지사회를 연결하는 평화의 소통자이자 민간외교의 주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미래세대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자신의 문제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상상하며,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년과 청소년들이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세계와 소통하는 차세대 피스리더(Peaceleader)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토론토협의회가 든든한 기반이 되겠습니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는 앞으로도 동포 여러분과 함께 평화를 이야기하고, 평화를 실천하며, 한반도의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미래를 준비하는 협의회가 되겠습니다.

작은 대화와 참여가 큰 공감을 만들고, 그 공감이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만들어 가는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동포 여러분과 자문위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토론토협의회
회장 이 병 룡

회장단

김연수 회장

이진경 수석부회장

김상식 부회장

김지현(Agnes) 부회장

염성민 부회장

정재열 간사

김윤희 재무

이성한 서기

황귀선 서기

클로이 리 행정실장

분과위원회

이원희 위원장

회의 새로운 행사와 역할을 기획한다.

조성용 위원장

전체적인 협의회 운영과 행사 일정계획 수립, 진행을 담당한다.

한수지 위원장

여성위원들의 활동을 담당한다.

한승수 위원장

청소년, 청년들에게 통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활동을 담당한다.

정은희 위원장

협의회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과 교류를 담당한다

기양희 위원장

전체적인 협의회 운영과 행사 일정계획 수립, 진행을 담당한다.